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7:30:00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이란 딜레마, 사나에노믹스의 해법은?
원문 보기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 선거 압승 이후 일본 금융시장에 나타난 움직임은 다카이치 총리 앞에 놓인 쉽지 않은 현실을 보여줍니다.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로 치솟은 반면, 채권 가격은 뚝 떨어지는 상반된 모습이었죠. 돈을 풀겠다니 주식시장엔 좋은 일이지만, 그래서 그 돈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따져본다면 결국 채권 발행 부담과 나라 빚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