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4T06:00:00

슈퍼컴퓨팅 시대, 다시 돌아온 ‘중국’과 ‘CPU’ 스케일 [권용만의 긱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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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컴퓨터 정상에 섰다. 지난 6월 23일(현지시각) 발표된 67번째 슈퍼컴퓨터 톱(TOP)500에 중국의 자체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시스템이 1위를 차지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으로 재편되던 슈퍼컴퓨팅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특히,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 속에서도 순수 자국 기술만으로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는 점은 중국 컴퓨팅 생태계의 독자 노선이 본격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국내 시스템 중 최고 순위는 20위에 등재된 NHN 클라우드의 NIPA(NHN C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