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4T23:00:03

존 햄리, CSIS 회장 퇴임 후 첫 방한…‘각자도생 시대’ 생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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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은 효율성 중심의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의 종언을 초래했다. 어제의 동맹이 자국 이익 앞에서 경쟁자로 돌아서고 글로벌 공급망이 서로의 경제적 명줄을 죄는 ‘무기’가 되는 ‘각자도생’ 시대다. 기술과 부의 격차를 넘어 가치와 진영의 장벽으로 세계가 쪼개지는 지정학적 지각변동 속에서 전 세계 외교·안보 싱크탱크와 글로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이데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