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9T04:19:42

장동혁 "민주당 개헌 집착 속내 뻔해… 국민은 李 연임 용납하지 않아"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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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정병혁 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은 특검을 통해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관위가 얼마나 오만하고 무능한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께서 똑똑히 보셨다 라며 출석도 안 하는데 국정조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진실이 영원히 묻힐 가능성이 높다 고 했다.장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다.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 라며 (민주당이) 법사위를 장악해서 진실 규명을 막으려 한다면 더욱 혹독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즉각 특검 논의에 응하기 바란다 고 했다.아울러 시민들의 목소리는 하루빨리 특검해서 철저하게 문제점을 파헤치고 책임질 자들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것 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또다시 황당한 개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왜 개헌에 집착하는지 속내는 뻔하다. 아무리 그래봐야 이재명 연임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다. 추경 검토에 대해서는 AI, GPU, 서민지원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서 끌어올리겠다는 것 이라며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다. 지금은 추경할 때가 아니다.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 고 했다.장 대표는 축구 대표팀의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지적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이 대통령이다 라며 이제라도 경제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작전 실패가 드러났는데도 감독이 끝내 고집을 부린다면 감독 교체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yjs@newsis.com, jhope@newsis.com,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