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21:00:01

[단독] 도심 흉물 고가도로의 변신…상업·물류 결합한 새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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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고가도로(고가교) 하부 공간을 상업시설과 물류시설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 편의시설과 택배 등 도심 물류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상당수 고가교 하부 공간이 주차장이나 체육시설 등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거나 방치돼 있는 만큼 활용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향후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전국 고가교 하부 유휴공간 활용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