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3:00:00

영장 두 번 반려됐던 방시혁… 2000억 의혹 이번 주 검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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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처리 여부도 조만간 결정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관련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한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사건은 (수사팀으로부터) 거의 송치 직전에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 며 이번주 내로 마무리 예정 이라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어 방 의장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4개월만이었다. 당시 검찰 측은 보완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 고 밝혔고, 이후 경찰은 보완수사와 법리검토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