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23:22:49

병역 해결한 24세 韓 국대 센터백, 몸값 172억 ... 김민재 최고 파트너 유럽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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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의 미래가 유럽 현지 언론의 높은 기대를 받았다. 벨기에 매체 자국 명문 클루브 브뤼허 유니폼을 입은 이한범(24)을 집중 조명했다. 벨기에 매체 HLN 은 4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우고 브로스(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위협적 존재였던 이한범이 브뤼허로 향한다 며 브뤼허는 700만 유로(약 115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이적료를 지불한다 며 이한범의 입단 소식을 조명했다. 특히 이 매체는 이한범이 이미 병역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을 알리기도 했다. HLN 은 이한범은 한국의 군 복무를 치르지 않아도 되는 선수 중 한 명 이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 특례를 받은 점을 강조했다. 유럽 구단 입장에서 한국 선수 영입 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군 복무 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짚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