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16:25:00

대체 왜 7이닝 퍼펙트 투수 교체했나→韓 첫 무대 압권 다음엔 꼭 잠실의 주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패기 보소

원문 보기

LG 트윈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역대급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LG 팬들을 가슴을 설레게 만든 최고의 투구였다.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무승부는 LG의 올 시즌 첫 무승부였다. LG는 55승 43패 1무를 마크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4위 두산과 승차는 3경기를 유지했다. 이날 LG는 카라스코가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지난달 우완 파이어볼러로 활약했던 약셀 리오스를 방출하는 대신 카라스코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 총액 36만 달러(연봉 36만 달러)의 계약 조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