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15:47:00

신생아 필수약 동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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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소아 중환자실에서 쓰는 필수 주사제가 7월부터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료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15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한국병원약사회에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및 사용 관련 안내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코티소루주’의 공급이 7월부터 중단될 예정인데, 11~12월로 예상되는 공급 재개 전까지 재고를 관리하고 필수 환자에게 우선 배분해 달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