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1T07:00:00

비대면 진료 제도화 두고 국내·외국인 환자 정책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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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비대면 진료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국내 체류 기간이 짧은 외국인 환자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전상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질을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연말 제도화되는 국내 비대면 진료는 처방일수와 진료 비율 등을 엄격히 제한해 기조가 엇갈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외국인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