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2T08:36:00

8년간 깜빡 속은 이웃들…'60억 원'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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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영등포경찰서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곗돈 사기를 벌인 70대 여성 김 모 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김 씨를 지난 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이웃들에게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전체 피해 규모는 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약 15억 원과 관련된 고소 7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기금을 지급할 능력 없이 곗돈을 수금한 2023년 7월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만 사기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송치된 사건의 피해액은 약 3억 원입니다. 경찰은 2023년 7월 이전에 수금된 건에 대해서는 사기 의도를 증명하기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