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9:30:36

'드디어 롯데 잡았다' 3년 묵은 한 풀어낸 임찬규, 7이닝 1실점 포효...8회 2사 만루 지운 손주영 '강렬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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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잠실 마운드 위에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한 뒤 포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