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0:16:48
카카오헬스케어, 168억 규모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맡는다
원문 보기카카오헬스케어가 정부의 국가 단위 의료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27개 의료기관과 AI·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을 통해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의료 AI 산업의 표준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카카오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카카오헬스케어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총 16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