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14:36:00

[기고] 충무공이 통곡할 일… 海士 육지 이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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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들어오는 적은 바다에서 막아야 한다.”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이 한마디는 해군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해군의 사명이다. 바다를 지키려면 바다를 알아야 하고, 바다를 알려면 바다와 함께 살아야 한다. 충무공의 후예인 해군사관생도들이 4년 동안 진해 옥포만에서 교육받아 온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