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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2T16:22:58
젤렌스키 "정치 전략 바꿔야" 내각 개편 예고…총리 사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새로운 정치 전략 이행을 위해 내각 개편에 나설 것이라며 인적 쇄신을 예고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와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며 내각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 밝혔다. 스비리덴코 총리도 교체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는 율리아가 총리로서 보여준 업무 수행과 우크라이나 정부 팀의 일원으로서 수년간 이뤄낸 생산적인 업적에 감사를 표했다 며 그에게 새로운 중요한 업무 분야를 총괄해 줄 것을 제안했다 고 말했다.스비리덴코 총리는 이후 사임을 발표했다.스비리덴코 총리는 페이스북에 정부를 이끌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자랑스럽다 며 내각 전체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그는 2025년 7월 17일 총리에 내정된 이후 1년여간 총리직을 맡아왔다.현재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을 맡고 있는 데니스 슈미할이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슈미할은 우크라이나 의회가 새 정부 구성안을 승인할 때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