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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0:28:04
6년 인내의 결실 휴온스, PBA 팀리그 창단 첫 라운드 우승... 강동궁-최성원 막강 조합 통했다
원문 보기PBA 팀리그 휴온스가 창단 6시즌 만에 팀리그 라운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휴온스는 19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8일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8연승을 달린 휴온스는 승점 20을 기록하며 하나카드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극적인 우승이었다. 휴온스는 경기 초반 NH농협카드에 주도권을 뺏겼다. 1세트 강동궁-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7-11로 패배했다. 2세트 김예은-서한솔이 김보미-정수빈을 상대로 9-5(6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