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04:25:09

홍장원, ‘윙크’로 자신감 보였지만… 특검 “추가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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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를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지난 22일 2차 종합특검에서 첫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홍 전 차장은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와 취재진에게 “오해가 풀렸다”고 했다. 그러나 특검 측은 24일 “본격적인 조사는 시작도 안 했다”며 홍 전 차장을 추가 소환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