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9T10:53:10

"유심 빼라" 한마디에…전재산 공중분해 막아낸 점장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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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유심(USIM)을 제거하려던 70대 부부가 통신사 직원의 기지로 6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면했다.보이스피싱 앱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주승인 대리점장. (사진=연합뉴스)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70대 A씨는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받았다. 피싱범은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