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49:00

박민식은 黨지도부, 한동훈은 지역민과… 한날 출정식서 ‘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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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오후 2시에 나란히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보수 진영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두 후보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직선거리로 600m 떨어진 양측 개소식의 풍경도 대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