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5:01:18

[오피셜] 정관장 김영현·가스공사 최진수 코트 떠난다, 무려 11명 은퇴... 두경민 포함 9명은 계약 미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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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영현(35·안양 정관장), 최진수(37·대구 한국가스공사) 등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KBL은 8일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팀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1명의 선수가 은퇴를 결정했고, 9명은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은퇴 선수 가운데 김영현의 이름이 눈에 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김영현은 울산 현대모비스, 원주 DB를 거쳐 2024~2025시즌부터 정관장에서 활약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김영현은 2025~2026시즌 좋은 수비와 끈질긴 플레이를 앞세워 정규리그 53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출전시간도 15분32초를 기록하며 핵심 식스맨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올여름 은퇴를 결정하면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