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1T05:13:39

원화, 17년 만에 최저 수준…외국인 '셀 코리아'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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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원화 약세)까지 치솟았다. 달러 강세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로 이탈하면서다.코스피가 전 거래일(8476.48)보다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개장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