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5:41:00

[단독] 암세포 몰래 ‘세균’ 명찰 붙였더니 면역세포 공격본능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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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경찰이 거물 조폭에 꼼짝 못 하고 하수인처럼 행동하는 설정이 종종 나온다. 이런 경찰이 동네 양아치 앞에서는 한없이 강하다. 그런데 누군가 조폭 몰래 이들의 가슴에 ‘양아치’라는 명찰을 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폭을 양아치로 오인한 경찰이 득달같이 달려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