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30T00:22:18

“정답 대신 원칙”…워시가 잭슨홀서 그린 ‘새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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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서 자신이 이끌 ‘새 연준’의 윤곽을 드러냈다. 향후 금리 경로를 미리 알려주는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안내)는 줄이는 대신 2% 물가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금리의 역할은 명확히 했다. 시장에 정답을 미리 알려주기보다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신호를 토대로 그때그때 정책을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