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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30T05:42:33
트럭 뒷문에 손흥민 짠하다 힘내라 종이가 딱… 운전자 탄식 느껴져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운전자의 깊은 탄식이 느껴진다.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었을 수 있기 때문 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사진을 보면 트럭 뒷문에 손글씨로 손흥민 짠하다 힘내라 고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한국 대표팀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주장 손흥민을 향한 안타까움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이날 SNS를 통해 월드컵 탈락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 국민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며 소중한 대회였다.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