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16:15:38

2G 연속 끝내기 승리라니…이유있는 선두 질주! "타선 집중력 돋보였다" 홈런 꼴찌 KT에 날개 달까 [수원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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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극적인 마무리였다. 연장 11회말, 외국인 선수의 공백을 메운 타자가 사고를 쳤다. 전날 김현수에 이어 오늘은 장진혁의 끝내기 한방이 두산 베어스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