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9T04:31:10

과천시, 도심 흉물 송전탑 땅에 묻는다…신계용 시장 1호 결재 탄력

원문 보기

1000억 규모 지중화 사업 본격화… LG엔솔 등 700억 선제 확보 한전에 이설 요청서 공식 제출, 2029년 하반기 착공·2032년 준공 목표 경기 과천시는 시민 숙원이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장이 서명한 1호 결재 사업 이다.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사업비 약 100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전체 사업비의 70%에 달하는 700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부족분 300억원 역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등을 확보,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