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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5T04:28:31
미토스發 보안 우려 속 美재무 "中과 AI 대화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중국과 인공지능(AI) 관련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하고 있는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양국이 AI 관련 논의를 시작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모범 관행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두 AI 초강대국이 대화를 시작할 것 이라며 비(非)국가 행위자들이 이런 모델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AI 모범 관행과 관련한 프로토콜을 구축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중국과 AI에 대해 건전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 선두에 있기 때문”이라며 “만약 중국이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면 같은 논의를 하고 있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구글의 제미나이와 오픈AI의 대규모 언어모델(LLM)도 도약적인 발전 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보안 모델 클로드 미토스 가 주요 소프트에어의 보안 취약점을 드러낸 가운데 나왔다고 짚었다. AI 보안 충격에 중국과도 관련 대화에 나서겠다는 취지로도 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