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43:00

박지수 없어도… KB, 13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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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대들보’ 박지수(193㎝) 없이도 4년 만의 여자 프로농구 정상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KB는 22일 열린 챔피언결정 홈 1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9대56으로 눌렀다. 슈터 강이슬이 3점슛 6개(9개 시도) 등으로 23점(6리바운드)을 올렸고, 가드 허예은이 18득점(3점슛 4개·6어시스트)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2차전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