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8T21:00:10

경북 폭염 대책, 가로수 간격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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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올해 여름 온열질환자 236명이 발생한 가운데 그늘막과 살수차 중심의 단기 대책을 넘어 가로수와 보행공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가로수를 몇 그루 심었는지가 아니라 보행로에 실제로 얼마나 연속된 그늘이 만들어지는지를 폭염대책의 성과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경북연구원 권용석 박사는 19일 발간하는 ‘CEO 브리핑’ 제768호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