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45:00

정부, 프리랜서 등 노조 없는 노동자 위한 노동회의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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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 등을 위한 기관인 ‘노동회의소’ 설립을 추진한다.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 등의 권익 보호 프로그램이나 각종 지원 사업 등을 맡게 될 전망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다양한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기 위한 이해 대변 기구로 ‘K-노동회의소’ 설립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플랫폼 노동자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