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1:00:00

영업 재개 준비에 분주한 홈플러스... 이탈한 고객들 잡아라

원문 보기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간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를 앞두고 있다. 폐점 점포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7일 재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 회복이란 과제를 안고 있어 영업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말 37개 폐점 점포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영업을 재개하는 67개 점포로 각각 발령이 났다. 재개장 점포는 기존 인력의 70% 수준으로 운영된다. 남은 30%의 인력은 임금의 70%를 보전받는 유급휴직에 들어간다. 장기 휴직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직은 순환 교대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