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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5:11:44
180일 수사 마무리…권창영 종합특검 남은 사건, 특수본 설치해 수사해야
원문 보기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공소유지 단계에 돌입한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총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다만 잔여 사건 수사를 목표로 한 출범 목적과 달리 노상원 수첩 의혹,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등 주요 사건에 대해선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특검팀은 미제 사건을 추가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창영 특검은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각종 수사기관이 합동해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이 상설조직으로 만들어진 특수본이 체계적으로 장기간 수사하는 게 타당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