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8T05:00:00

경희궁자이 국평 월세 500만원…정부發 전세소멸에 강북도 미친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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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강북권 아파트에서도 월세 500만원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액 월세 현상이 마포와 종로, 성북 등 강북권 일반 아파트로 확산하고 있다. 전세 매물과 월세 매물이 동시에 줄어드는 가운데 금리까지 오르면서 서울 아파트의 월세 부담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