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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0:02:09
메시, 21년 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 내 모든 걸 바쳤다
원문 보기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메시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손 편지를 공개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많은 고민 끝에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항상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근 몇 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이 유니폼을 위해 싸웠고, 축구를 통해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리고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 모든 걸 바쳤다 고 국가대표로 뛴 21년 여정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