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20:00:00

[단독] 일자리 빼앗는 AI, 어느 지역·직종서 충격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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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청년층의 고용 불안이 결혼, 출산 지연 등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는 정부 지원 연구가 시작된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의 인문 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AI 전환 시대의 공정 국가: 산업·노동·인구·사회 정책의 통합적 재설계’ 연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국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대규모 융복합 과제를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부터 5년간 총 100억원(연간 2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번 연구에는 서강대와 함께,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카이스트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 서울대 경제연구소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