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6:08:02

전쟁부터 AI까지… G7 덮친 ‘고금리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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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주요 7개국(G7,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이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국채 조달비용이 160억달러(약 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운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국방), 인프라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분야가 늘면서 각국 정부의 자금 조달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