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5T00:16:04

장동혁 "특검 거부는 이재명·민주당·선관위 한배 탔다는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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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선관위·이재명·민주당이 모두 한배를 탔기 때문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것 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수본을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고 했다.그는 지난 23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면서 기억이 안 난다.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노태악의 답변이다. 기억나게 하려면 참정권 회복 특검밖에 없다 고 말했다.이어 위철환은 대통령의 밥 친구가 아니라고 고함을 질렀다. 특검을 해야 대통령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다 밝혀낼 수 있다 며 혁명이 일어나야 재선거가 가능하다. 위철환의 답변이다.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 이라고 했다.또한 국정조사 핵심 증인 16명이 무더기로 출석하지 않았다. 국민적 비판이 쏟아지자 마지못해 오후에야 얼굴을 내밀었다 며 특검 수사에는 이렇게 오만하게 버티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것은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