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21:00:01

알파폴드 다음은 ‘가상 세포’…AI로 세포 통째로 시뮬레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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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입체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알파폴드’에 이어, 살아 있는 세포 전체의 움직임을 컴퓨터에서 모사하려는 ‘가상 세포’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전자를 바꾸거나 약물을 투여했을 때 세포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AI로 예측하는 ‘가상 효모(virtual yeast)’가 첫 시험대다. 이를 위해 빵 효모 세포의 주요 기능을 AI 모델로 구현하려는 대형 국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