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17:02:00

의문 사망 16세 女축구 유망주, 경찰 추격 피하다 오토바이 참변... 순찰차가 뒤서 박았다 증언에도 단순 미행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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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유망주 여자 축구선수가 오토바이를 타던 중 경찰의 추격을 받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 은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선수 과달루페 루드밀라 로사노가 코르도바 지역에서 경찰에 쫓기던 중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치명상을 입고 세상을 떠났다 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오토바이에는 14세, 15세 동승자 두 명도 함께 타고 있었다. 이들 역시 크게 다쳤으며, 그중 한 명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원인을 두고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은 사고 직전 경찰차가 로사노의 오토바이를 바짝 뒤쫓았다고 증언했다. 일부 목격자는 경찰차가 오토바이 뒷부분을 물리적으로 들이받아 로사노가 통제력을 잃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