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52:00

눈·두뇌·발·심장, 4박자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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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결과 모두 만족스러운 한판이었다.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이겼다. 장시간 공들인 철저한 고지대 적응과 안정적인 수비 전술, 적재적소의 선수 기용이 어우러진 값진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