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1T06:41:01
AI GPU 경쟁의 새 변수는 '메모리'… 엔비디아 독주 흔들 인텔 아크 프로 B70
원문 보기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쿠다(CUDA) 생태계가 인공지능(AI) 시장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추론과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GPU의 경쟁력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연산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비용 효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엔비디아 일변도의 시장에 균열을 낼 새로운 대안에도 관심이 쏠린다.인텔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아크 프로 B70’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제품이다. 32GB 메모리와 경쟁 제품의 절반 수준 가격을 무기로 최신 AI 모델 구동 환경에서 높은 가성비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