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21:00:01

[단독] 한투증권 LP가 호가 빼자, 타 부서가 싹쓸이… 레버리지 ETF 폭등 범인은 ‘내부 엇박자’

원문 보기

지난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50% 가까이 폭등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비정상적 폭등의 중심에는 한국투자증권 내부 부서 간의 치명적인 ‘엇박자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