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21:11:00

"아버지가 새벽에 일어나 한국 경기 봤는데…" KBO 돌아갈 일 없다, 재계약 실패가 전화위복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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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에서 던졌던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헤이수스(2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고국 베네수엘라의 연쇄 강진으로 하마터면 가족을 잃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