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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22:00:00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홈런 인 하지원
원문 보기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서 못 누린 대학생활 마음껏 즐겨 1978년생. 1997년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서 2007년에 졸업. 그런 그가 2026년에 일명 ‘26학번’으로 다시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97학번이라면 교수가 더 어울리지 않느냐” “30년이나 어린 후배들이 친하려고 들겠느냐” “대학생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다. 하지만 배우 하지원은 이 모든 세간의 평가와 예상을 우습게 딛고 올라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 단지 새로운 대학생활이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두 번째’ 대학생활을 통해 연기를 하느라고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첫 번째’ 대학생활의 아쉬움을 마구 풀어내고 있다. 23년 만에 음악방송도 나가고, 무려 30년 만에 대학잡지 표지모델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