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1T17:26:04

셀트리온도 無노조 원칙 깨져… 초과이익 성과급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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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1일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가입해 새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소속 셀트리온지회의 별칭은 '유니트리온'으로, 2002년 셀트리온 설립 이후 노조가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셀트리온 노조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가짜 소통의 시대는 끝났다”며 “우리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의 주요 요구 사항은 투명한 초과이익 성과급(PS) 산정 기준 마련과 협상 중심의 임금 결정 체계 확립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