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0T10:13:31
與 이언주 "여당다운 신임 지도부 필요…안 그럼 총선 어림없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여당다운 책임을 다할 지도부가 필요하다 며 안 그러면 다음 총선에서 어림도 없을 것 이라고 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된지 벌써 1년이다. 아직도 야당인 줄 알면 되겠나 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가끔 정치를 저질 게임으로 잘못 배운 극단 지지층은 자기 지지층만 바라보는 청개구리 정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잘하는 건줄 착각하고 환호해 나라를 공전시키고 망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며 그 전형적 사례가 윤어게인 세력 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 현상은 종종 여당이 됐을 때 국민이 기대하는 여당의 본분을 깨닫지 못하고 야당 때와 같은 기대와 행동을 하는 지지층과 세력에게 가끔 나타난다 며 그 집권세력은 반드시 집권 얼마가지 않아 국민들에게 버림받는다 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이번 전대(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신임 지도부는 국민에게도, 대통령과 정부에게도, 국회 야당에게도, 정말 여당다운 책임을 다할 지도부가 필요하다 며 그래야 다음 총선을 해볼 만할 것 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래야 국민들이 우리에게 표를 줄 것이다. 안 그러면 어림도 없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