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03:32:24

삼성전자 “노조가 적자 사업부 보상 요구 굽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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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정부의 2차 중재(사후조정) 결렬과 관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