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1T00:12:58

10년 전 은퇴 번복이 만든 ‘전설’…39세 메시, 대표팀과 두 번째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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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쏟았다. 이제 더는 줄 것이 없다.”‘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었다. 아르헨티나의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모두 보유한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조국에 오랜 숙원을 풀었다. 하지만 메시가 대표팀에서 보낸 마지막 10년은 하마터면 없을 뻔 했다.메시는 2016년 6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