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51:00
전세는 사라져야 한다? “월세화가 대세지만 급격히 줄면 서민 고통”
원문 보기서울 아파트 값과 전셋값이 70주 연속 동반 상승하면서 무주택 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그런데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은 부동산 진단, 특히 전세 관련 인식은 시장의 체감과 사뭇 달랐다. 이 대통령은 전세를 “대한민국에만 있는 사금융”이라며 “정상화 과정에서 사라질 제도”라고 규정했다. 전세난은 “그런 상황을 원하는 사람들이 만든 논리”라며, 수백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공급 대안의 하나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