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전주·완주 통합, 신뢰·전략·상생으로 추진"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위한 플랫폼 도시 전주 비전을 제시했다.조 예비후보는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교체를 통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 며 시민 참여 기반의 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통합시 비전위원회 를 구성해 통합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조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핵심 조건으로 신뢰·전략·상생을 제시했다. 우선 기존 통합 추진 과정에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 참여와 결정권을 보장하는 시민주권형 통합 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 성장 거점을 조성해 피지컬AI, 문화콘텐츠, 관광, 금융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이익을 보장하는 상생 모델 을 통해 완주 지역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통합시 비전위원회 를 구성하고 ▲피지컬AI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 기반 전북권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 ▲전주역·한옥마을·대둔산과 편백숲을 잇는 관광 수소 버스 ▲통합 지역 공동의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조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 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익을 바탕으로 전주·완주 통합을 완수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